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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감독의
크라이스트 드로잉 Christ DrawingShow
살아있는 예수님의 그림이 눈 앞에 펼쳐진다.


"네가 보고 들은 것을 네게 준 재주로 세상에 알려라!!"
그는 지금까지 자신이 연구해 온 미술공연을 하나님 세상을 그려내는 공연으로 다시 만들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여러분과 더욱 가까이 만나고 싶어하십니다.

10년간의 미술 공연연구
김진규교수의 드로잉연구진은
지난 1998년도부터 미술공연의 뜻을 담고
다양한 기법을 무대에 선보이고자
연구개발하게 되었다.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공연
2005년 5월 갑작스런 김진규교수의
죽음의 사투가 시작되고
죽음의 문턱에서 예수님을 만나게 된다.
예수님은 그를 살려주셨고
그에게 주님의 공연을 만들게 하셨다.
마술같은 미술의 그림세계
그림속에 들어있는 마술같은 기법들을
공연으로 옮겨지는 또다른 역사가 시작 되었고
이는 세상의 모든 이들에게 주님이 살아계심을
알리는 공연으로 발돋움하게 된다.
성경의 시나리오가 그림으로
천지창조에서 부활에 이르기까지
한순간도 놓칠 수 없는 하나님의 세상이 그려지는
본 공연은 두 번 다시 잊을 수 없는
감동과 환희를 여러분에게 선사할 것이다.

크라이스트 드로잉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10년 동안 긴 시간을 공연해 오고 있습니다. 이런 오랜 시간 공연이 진행될 수 있도록 후원과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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